Ⓒ임정훈

여의도에 위치한 갤럭시 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이다. 갤럭시 코퍼레이션은 '갤럭시'를 주제로 무한한 분야에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는 메타버스에서 시작됐다. 오피스에 들어서면 순간 오염된 자연에 대한 데모적 시선에서 RED로 구현한 세계가 펼쳐진다. 특히 특이하게 교도소 감옥으로 재현된 대표실은 '지구가 보전되지 못한다면 모두가 죄인'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경각심을 극대화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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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화두인 시대에 갤럭시 코퍼레이션은 갤럭시만의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 갤럭시가 아바타화 한 IP들은 다양한 비즈니스로 발전하여 유저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메타버스 통합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이런 관점으로 갤럭시 코퍼레이션은 IP, 세계관, 커머스, 메타버스 서비스를 다양한 고객에게 제안한다. 또 회사는 오프라인의 휴먼형, 온라인의 버츄얼 휴먼을 온·오프라인의 캐릭터로 재정의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아우를 수 있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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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코퍼레이션은 페르소나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맞는 메타버스 라이프를 만들어 간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탐험하고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치 있는 콘텐츠와 가치 있는 모든 일에 수평적인 자세로 임하며, 공동체를 위한 콘텐츠 및 IP를 개발하며 실천 중이다. 아울러 갤럭시는 한류 연예인 IP를 활용해 예능, 드라마, 방송, 뮤지컬, 영화, 음원 등 다양한 비즈니스로 사업분야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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